한기총·CTS 강원도 수재민에 구호금품 전달
cckpr 2006-08-31 16:45:56 1686

한기총·CTS 강원도 수재민에 구호금품 전달
-인제·평창군 수재민 310가구에 담요·분유·농협상품권 등


  올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수재를 당한 강원도 인제, 평창군 이재민들에게 한국교회가 사랑으로 마련한 구호품과 생필품 구입을 위한 상품권 등 1억 3천여만 원 상당이 전달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국민일보와 함께 지난 8월 2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 구호를 위해 10억 4천여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30일에는 CTS와 함께 강원도청을 방문해 담요 2천장과 영양분유 600통 등 7천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과 6,200만원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했다.
  강원도청을 방문한 최희범 목사(한기총 총무)는 “수재로 인해 고통 받는 강원도민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정성을 모았다”며 “가족과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속히 아픔을 딛고 재기를 위한 용기와 희망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형구 행정부지사는 “한국교회의 사랑과 봉사 그리고 후원에 강원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수해로 인한 피해가 빠른 시간 내에 완전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용상 목사(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는 “수재로 신음하는 강원도민들을 위해 한기총이 앞장서 모금 및 무료배식 등 자원봉사 활동과 더불어 여러 모양으로 후원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강원도 지역의 교회들은 이번 수재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강원도 복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이 날 구호품 전달에는 최희범 목사와 홍재철 목사(한기총 사회위원장) 송영우 전무(CTS 전무) 김용상 목사 오승룡 목사(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구호품은 인제군과 평창군에 직접 전달되고 20만원권의 농협상품권은 인제·평창군 수재민 310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한기총은 그동안 한국교회의 사랑을 모아 매년 태풍과 수해 혹은 지하철 폭발사고 등 불의의 재난을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에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이라크 전쟁난민 구호 336만불, 이란 대지진 구호 120만불, 북한 용천지역 폭발사고 구호 47억원, 서남아시아 쓰나미 구호 540만불, 미국 허리케인 재난 구호 170만불, 파키스탄 지진피해 구호 250만불,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 150만불 등 지구촌 각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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