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통일 요람 통일선교대학 가을학기 개강
cckpr 2006-09-05 17:14:37 1810

복음통일 요람 통일선교대학 가을학기 개강
-9월 말까지 입학신청 접수...미주분교 이어 부산분교 곧 개교


  북한선교 전문사역자 배출의 요람인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이 제17기 입학 및 지도자특별과정 개강예배를 갖고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통일선교대학(이사장 전광훈 목사·학장 허문영 박사)은 9월 4일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 17기 입학식 및 지도자특별과정 개강예배를 드렸다.
  임헌만 박사(교학처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정진경 목사(한기총 명예회장)는 ‘통일의 시대가 올것인가’(시 121:1-2)를 제목으로 “통일은 사람의 노력과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허락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사람을 통해 이뤄진다”며 “이것이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의 존재 이유이며 훈련받은 여러분들을 통해 복음통일이 온전히 이뤄질 것”이라 설교했다. 이어 김지성 목사(미주 LA통선대 학장)는 “하나님께서는 부름받은 사명자들을 중심으로 세계를 경영하신다”며 “우리 민족의 통일도 복음으로 부르신 여러분들을 중심에 세우셨음을 깨닫고 사명 감당해 나가야 할 것”이라 축사했다. 박계윤 장로(명예이사장)는 격려사를 통해 “남북 모두가 통일을 염원하지만 북한은 적화통일이요 우리는 자유민주통일을 지향한다”며 “통일선교대학에서 훈련받는 기도의 주역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유민주통일을 허락하실 것”이라 강조했다. 환영사에 나선 허문영 박사는 “이 시대의 주인은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며 “통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이뤄질 것이며 이 일을 위해 통일선교대학을 세우시고 여러분들을 부르셨다”고 말했다.
  이 날 예배에는 최희범 목사(한기총 총무) 정연택 장로(한기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탈북민 50여명을 포함해 150여명이 함께했다.
  미주분교에 이어 부산분교를 설립할 예정인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은 전체 재학생의 30% 이상이 탈북민으로 구성되어 매 강의마다 남북한의 문화와 역사 및 언어의 차이 등에 대한 자연스러운 토론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남북의 이질감이 극복되는 ‘통일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 봄 학기에 개설된 지도자특별과정은 이론 중심의 정규과정에 비해 북한선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와 현지 사역자들의 강의를 통해 토론과 실습에 중점을 두고 강좌가 진행되며 수료 후 한기총으로부터 ‘북한선교전문사역자’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강좌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제17기 입학 신청은 9월 말까지 가능하다(문의 : ☎ 745-0191 교무부장 조기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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