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수호 기도회’ 19일 3시 영락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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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수호 기도회’ 19일 3시 영락교회에서
-시청 앞까지 사학법 재개정 촉구 십자가대행진
-한나라 이재오 원내대표 17일에 한기총 내방

  흔들리는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1월 19일(목) 오후 3시 영락교회에서 ‘기독교 사학 수호를 위한 한국교회 목회자 비상 구국기도회’로 모여 개정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며 시청 앞까지 십자가 행진을 벌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최성규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구국기도회는 현행법으로 근절 가능한 일부 사학의 비리 척결을 빌미로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종교교육 탄압을 가능케 한 개정사학법의 문제점을 되짚고 이의 재개정을 정부와 여당에 촉구하며 국가의 장래와 자녀교육의 미래를 위해 기도한다. 
  1부 기도회는 안영로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사회로 김선도 감독(광림교회)이 설교하며 이원설 박사(숭실대 이사장)가 사립학교법 재개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 후 이한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가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를 위하여’ 윤종관 목사(예성 총회장)가 ‘사립학교법 재개정과 일천만 서명을 위하여’ 이철신 목사(영락교회)가 ‘목회자 대각성과 한국교회 총연합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한다. 이어 안용원 목사(예장합동정통 증경총회장)의 인도로 합심기도 후 박천일 목사(한기총 총무)가 구국선언문 낭독하고 문요성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선창으로 구호를 제창하며 황승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축도한다. 2부 십자가 대행진은 박종순 목사(한기총 공동회장)의 사회로 영락교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청 앞까지 구호를 제창하며 행진하게 된다. 
  한편 1월 17일에는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 이재오 의원이 한기총을 방문해 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기독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재오 의원은 “향후 사학법 재개정 논의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독교계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왔다”고 인사하고 “초·중·고·대학 각자의 특성을 무시하고 이를 모두 사립학교라는 개념으로 묶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며 “기독교에서 종교계 사학의 특수성을 살린 재개정 의견을 제시해 주면 이를 재개정안에 포함시켜 여당과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천일 목사는 “교육당국의 의무인 비리감사에 있어 종교계 사학을 비리감사 제외 발언은 사학수호 측을 분열시키려는 것”이라며 “19일 비상 구국기도회 이후 대통령께 소모적 국론분열을 수습할 결단을 내리시도록 다시 건의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여·야 모두가 재개정 추진에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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