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목회자축구대회 예장합동정통 우승
cckpr 2006-11-15 15:25:29 2465

한기총 목회자축구대회 예장합동정통 우승
-초청팀 기감 준우승...12개 팀 이틀간 함께하며 연합정신 살려


  제2회 한기총 대표회장기 한국교회(교단)목회자축구대회에서 예장합동정통이 기감을 누르고 우승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스포츠위원회(위원장 이광훈 목사)는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용인시 축구센터에서 ‘제2회 한기총 대표회장기 한국교회(교단)목회자축구대회’를 열었다. 축구를 통한 선교비전의 공유와 한국교회 연합운동 구현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대회는 (사)세계스포츠선교회 주관으로 한기총 회원 11개 교단과 더불어 특별 초청된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12개 교단이 목회자축구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최희범 목사(총무)의 사회로 박종순 목사의 설교와 정몽준 회장(대한축구협회)의 축사 및 이영무 목사(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의 대회진행설명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축구는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팀워크가 요구되는 경기”라며 “목회자들이 축구경기 안에 담긴 협력의 정신을 되새겨 개교회주의와 영웅주의를 극복한다면 한국교회와 사회와 국가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예배 후 한기총 임직원팀이 국가대표기독OB팀과 가진 오픈축하경기는 국가대표OB팀이 3대1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순위경쟁 보다는 교단간의 화합과 연합에 초점을 맞춰 토너먼트 형식이 아닌 리그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현장에 앰블런스를 대기시켜 선수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첫날 4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리그를 통해 각 조1위와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조 2위 두 팀 등 6팀으로 A그룹을 구성하고 각 조 3위 4팀과 와일드카드로 진출하지 못한 두 팀으로 B그룹을 구성해 둘째 날 그룹별 결선리그를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결선리그는 그룹별로 3팀씩 묶어 리그전을 벌여 1위팀끼리 결승전을 벌였다. 예장합정과 초청팀 기감이 맞붙은 결승전은 정대길 목사와 이광수 목사가 각각 1골씩을 넣은 예장합정의 2:0 승리로 끝났다. 대회 MVP는 정대길 목사가 득점왕은 이광수 목사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목회자 축구팀과 단체상 및 개인상 시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대회 참가교단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단장 엄만동 목사·감독 최중범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단장 강훈모·감독 김준성)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단장 함동근·감독 윤용철)
기독교한국침례회(단장 피영민·감독 여승철)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단장 이영식·감독 유병석)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단장 탁용학·감독 박희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단장 안주훈·감독 박영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단장 이치우·감독 현상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정통](단장 김봉태·감독 박희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단장 최완수·감독 민영근)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단장 박종언·감독 박민재)
예수교대한성결교회(단장 김재송·감독 김성종)

 

△ 단체상
우  승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정통]
준우승 : 기독교대한감리회
공동3위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 개인상
지도자상 : 박희권(합정) / MVP : 정대길(합정) / 득점왕 : 이광수(합정) / 공격상 : 박두규(기감) / 미드필더상 : 유수동(예성) / 수비상 : 최영환(나사렛) / GK상 : 서춘석(합동) / 특별상 : 민영근(합동총신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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