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통일선교대학, 북한선교 사역자 배출
cckpr 2006-11-28 11:03:57 1714

한기총 통일선교대학, 북한선교 사역자 배출
-제17기 수료식...美洲지역 휴스턴·LA 분교도 수료식 가져


  북한선교 전문 사역자 배출의 요람인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이 48명의 수료생 및 지도자특별과정 수료자 15명을 배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통일선교대학(이사장 전광훈 목사·학장 허문영 박사)은 11월 20일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제16기생 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수료식은 임헌만 박사(교학처장)의 사회로 한창영 목사(한기총 부회장)가 ‘바울의 국가관’(롬 9:1-5)을 제목으로 설교한 후 허문영 박사가 수료증과 공로장을 수여했다. 허 박사는 “IMF와 2002년 북핵위기는 한국교회의 회개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였으나 안타깝게 우리 스스로 변화되지 못했다”며 “복음통일의 일군인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기도하는 운동을 펼쳐 전국 곳곳에 기도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지도자특별과정을 수료한 15명에게는 한기총으로부터 통일선교전문사역자 자격을 부여 받는다. 특별과정 수료자들은 이미 북한선교 관련 지원교회나 선교회, 자유시민대학, 새터민교회, 현장사역 등을 통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현장사역자들이다.
  본교 수료식에 앞서 지난 11일과 15일에는 75명의 제1기 수료생을 배출한 통일선교대학 휴스톤분교(학장 정인찬 목사)와 제4기 30명을 배출한 LA분교의 수료식이 각각 있었다. 미주분교 수료생 중 일부는 북한 현지에 병원과 빵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북한선교의 현장사역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LA분교는 미주 한인교포사회를 중심으로 북한선교사역의 네트워킹에 있어 허브역할을 감당하고자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은 2007년도 제18기 일반과정과 제3기 지도자특별과정 신입생 모집을 곧 시작할 예정이며 ‘2007 한미연합컨퍼런스’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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