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교회 여성상 이연옥 박사 수상
cckpr 2006-01-23 12:05:00 1971


제1회 한국교회 여성상 이연옥 박사 수상
-여성지도자 신년기도회서...“여권운동은 모성애 회복운동”

  교회부흥과 한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여성지도자를 기념하는 ‘제1회 한국교회 여성상’을 이연옥 박사(서울여대 이사장)가 수상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장은화 장로)는 1월 2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회원교단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단들이 모인 가운데 ‘2006 한국교회 여성지도자 신년기도회 및 제1회 한국교회 여성상 시상식’을 가졌다. 
  장은화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신년기도회는 이숙자 권사(여성위 부위원장)의 대표기도와 성혜영 권사(여성위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선규 목사(한기총 감사)가 설교했다. 또 김정교 권사(여성위 부위원장)와 전성원 권사(여성위 부위원장)가 ‘한국교회 여성사역과 부흥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안정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한 후 이소영 권사(여성위 총무)가 2006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앞서 시상식은 이연옥 박사에게 최성규 목사가 시상했으며 장은화 장로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연옥 박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주신 한국교회 여성상을 여권운동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진정한 여권운동은 모성애 회복운동을 뜻하며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모성애의 문화가 활짝 피도록 남은여생을 헌신할 것”이라 말했다. 
  ‘한국교회 여성상’은 한국교회사에서 과소평과 되어 온 여성 지도자들의 헌신과 리더쉽을 기억하여 이를 계승·기념하고 교회와 사회에 대한 여성들의 위상과 역할 증대를 위한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1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연옥(李淵玉, 24년생) 박사는 1951년 대구 경북고 교사를 시작으로 정신여중고 교장과 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여대와 장신대 이사, 세진회 이사,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초대회장을 거쳐 현재 정신여중고 이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이사, 여전도회관 이사장, 서울여대 이사장, 한국성서학연구소 이사장 등을 섬기고 있으면서 美장로교여성대회, 아시아교회여성연합회, WCC총회, 美장로교(PCUSA) 총회에 여성대표 및 한국대표로 참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교회여성지도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 100년사’ 등 다수의 저술과더불어 국내외여성지도자 교육대회 및 선교사대회 등에서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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