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기아대책 파키스탄 구호협력 협정체결
cckpr 2006-01-04 18:03:00 1467


한기총·기아대책 파키스탄 구호협력 협정체결
-지진피해 이재민 급식지원 등에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한기총과 국제기아대책기구가 파키스탄 지진 긴급구호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효과적인 지진 피해민 구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정정섭 장로)는 1월 3일(화) 한기총 회의실에서 파키스탄 지진 피해민 구호를 위한 상호 협력체제 구축과 구호활동 협조를 위한 협정을 맺고 협정서를 교환했다. 
  최성규 목사는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 구호를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다해 모금을 한 직후 파키스탄 지진참사가 발생해 모금과 구호활동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지진 직후 한기총이 급파한 현지 급식구호팀의 무료급식 사업을 포함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인사했다. 이에 정정섭 장로는 “사회와 정부를 향해 한국교회가 의견과 목소리를 전하는데 한기총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계를 향한 선교와 복지 및 구제에 있어서도 한국교회와 기독NGO들이 한기총과 손을 잡고 함께 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협정체결을 계기로 한기총과 기아대책은 파키스탄 이재민 구호에 있어서 호혜평등의 원칙에 근거한 효과적인 협력사업에 본격적으로 함께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발라코트 비시앙 지역의 이재민 텐트촌에서 현재 8천여명의 무료급식을 진행 중인 급식구호팀(팀장 기독교재해대책본부장 김범곤 목사)의 사역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기총은 2005년 10월 8일에 발생한 파키스탄 지진참사 직후인 10월 17일 의료지원팀과 급식구호팀을 포함한 긴급구호단을 발라코트 비시앙 이재민 텐트촌에 파견했으며 6명으로 이뤄진 급식구호팀은 요리사와 헬퍼 등 24명의 현지인을 고용해 현재 하루 8천명 규모의 이재민 무료급식을 시행중이다. 한기총은 조만간 급식규모를 1만5천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주한파키스탄대사관을 통해 파키스탄 적십자사에 200만불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지원했으며, 또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고통받는 고산지대 이재민들의 월동을 위한 ‘사랑의 전기장판 지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모금구좌 : 조흥은행 325-01-194679 예금주 : 한기총 사회위원회
   ※ 문의 : 한기총 사회국 ☎ 741-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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