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병원 찾아가 전·의경 위문
cckpr 2006-03-10 16:05:00 1842


국립경찰병원 찾아가 전·의경 위문
-한기총, 병실에 냉장고·컴퓨터·신앙도서 1천여 권 기증

  사회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해 애쓰다 병들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경찰병원에 입원한 전·의경과 경찰공무원들을 한국교회가 찾아가 위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3월 10일(금) 서울 송파구 가락동소재 국립경찰병원을 찾아 입원중인 전·의경들을 격려하고 냉장고와 컴퓨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기총 사회위원회가 주관한 오늘 방문은 위문예배와 더불어 병실에 비치될 냉장고 31대와 휴게실 등에 설치되는 컴퓨터 3대와 현재 입원치료 중인 전·의경 240명과 경찰공무원 50명 등 440여명에게 전달 될 양말 500세트 등이 전달됐다. 또 경찰병원교회에는 선교헌금과 더불어 환자들을 위한 신앙도서 1천여 권이 기증됐다. 
  조민구 경찰병원장의 영접을 받은 박종순 목사는 “경찰은 시민생활에 가장 밀접한 역할을 감당함에도 불구하고 군인 등에 비해 그 부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한국교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쓰다 사고를 당한 경찰들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민구 원장은 “평소에도 교회가 항상 정신적인 지주의 역할을 통해 환자들의 회복을 돕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평소 위문편지도 받아보지 못하는 전·의경들에게 이번 위문이 큰 기쁨이 될 것”이라 답했다. 
  이 날 방문은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사회위원장 홍재철 목사 외에 예배설교를 맡은 공동회장 김요셉 목사와 서기 이남웅 목사 그리고 감사 문원순 목사와 사무총장 정연택 장로 등이 동행했다. 이 날 기증 물품은 지난 3월 1일 명성교회에서 드린 <제8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에서 나온 헌금으로 마련했으며 삼성전자와 쿰란출판사가 협찬했다. 한기총은 지난 2004년에도 경찰병원을 방문해 49인치 대형TV와 21인치 병실용TV 등 50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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