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통일선교대학 전광훈 이사장 취임...지도자과정 개설
cckpr 2006-04-01 13:40:00 1603


“민족위한 21세기 한국교회의 과제는 복음통일”
한기총 통일선교대학 전광훈 이사장 취임...지도자과정 개설

  21세기 통일한국과 북한복음화의 사역자 양성을 위한 한기총 통일선교대학 신임 이사장에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취임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통일선교대학(통선대·학장 허문영 박사)은 3월 3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알프스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과 더불어 새롭게 이사진을 구성했다. 
  김요셉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이·취임 예배는 박완신 장로(통일선교정책연구원장)의 기도와 하대욱 장로(통선대 이사)의 성경봉독으로 지덕 목사(명예회장)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딤후 4:1-2)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박계윤 장로는 이임사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남한의 축복과 기도대로 복음통일이 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통선대의 발전을 위해 애써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롭게 이사장에 취임한 전광훈 목사는 “선교 120년의 한국교회는 민족근대화와 독립운동에 전기를 마련하고 큰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1970년대 이후 한국사회는 교회의 대한민국에 대한 기여를 망각했다”고 전제하고 “통일논의가 친북·좌경세력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것을 방치한다면 통일 후 한국교회는 통일반대세력으로 과거사청산작업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며 “이제 한국교회가 21세기에 민족을 위해 이뤄야 할 과제인 복음통일을 위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정인찬 목사(미주통선대 학장)와 정연택 장로(사무총장)이 축사했으며 허문영 박사의 학교소개에 이어 지덕 목사가 축도했다. 
  1998년 설립되어 북한 새터민을 포함한 1천2백명 이상의 통일선교 사역자를 배출한 2년 과정의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은 국제정세가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 북한과 북한교회에 대한 실제적인 연구, 탈북동포들의 북한선교의 과제 및 북한선교 방법론 등을 통일부 관계자와 국내 석학들이 강의하며 학기 중에 판문점 등 전방지역과 하나원 등 탈북자 정착시설을 방문한다. 현재 16기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일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지도자특별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 지방 거주자는 통신강좌 신청도 받는다(문의 ☎ 745-0191 교무부장 조기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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