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제1회 전국민 효행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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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1회 전국민 효행대상 수상자 선정
-1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시상식...총상금 5천만원

  한기총이 제1회 한기총 전국민 효행대상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하고 1월 10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전국민 효행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는 효행대상, 효문화대상, 효학술대상, 청소년효행대상 등 4개 부문의 수상자와 부문별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효실천을 생활화함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자로 인정받는 자에게 주는 ‘효행대상’ 수상자로는 곽애숙 대표(양지장애우공동체)가 , 우리 사회에 효문화를 고양하고 정착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이나 단체에게 주는 ‘효문화대상’에는 경민대학효실천본부(본부장 서일성)가 선정됐다. 효를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체계화하여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연구논문 및 도서에 주는 ‘효학술대상’에는 박철호 교수(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가, 그리고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 중에서 부모와 웃어른 그리고 스승께 참된 공경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자에게 주는 ‘청소년효행대상’에는 박진웅 학생과 최명진 학생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국방부 장관 추천의 특별상은 김용식 상사(육군 제8사단)가 선정됐다. 효행대상, 효문화대상, 효학술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이, 청소년효행대상과 특별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각 5백만 원의 상금, 그리고 각 부문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1백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각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제1회 한기총 전국민 효행대상 공적사항

● 효행대상 : 곽애숙(郭愛淑) 대표(양지장애우공동체, 63년생)
   곽애숙 씨는 교통사고로 거동을 못하는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함께 봉양하면서 효를 실천하고 , ‘양지교회’와 쓰레기 자원 재활용 수거사업체인 ‘양지자원’을 세워 ‘양지우정장애인공동체’를 설립하여 20여명의 장애우, 노인,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장애인 복지와 노인복지에 헌신하였음. 또한 월간지 <웃음 꽃피는 가정> 발간, 가정행복학교, 아버지대학, 어머니대학 강연 등 적극적인 가정사역 활동과 더불어 뇌출혈로 쓰러진 이웃의 재활치료를 돕는 등 이웃사랑과 효행실천에 큰 귀감이 되었음. 

● 효문화대상 : 경민대학효실천본부(본부장 서일성, 徐一成, 41년생)
   경민대학 효실천운동본부는 효문화운동과 효를 통한 인성교육에 주력하여 경민대학에 효교육을 필수이수과목으로 정하고 학생들로 효친회를 조직해 효실천을 장려했으며 경민효행상을 제정해 효행모범자를 발굴 시상하여 효의 생활화에 기여했음. 또한 충효위인도감, 효행록(대학교재), 신명심보감(중·고·대학교재) 등 효문화 교육자료의 제작과 보급에 힘쓰고 뿌리찾기운동, 효충유적지답사 등 효문화 실천과 생활화에 주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귀감이 되는 효행 사례를 전시하는 효충관(孝忠館) 건립 등을 통해 효문화 고양과 정착에 크게 이바지했음.

● 효학술대상 : 박철호(朴喆鎬) 교수(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 55년생)
   박철호 교수는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체계론에 의한 한국의 성경적 효운동 연구’를 비롯한 10여 편의 효학 관련 논문발표와 ‘효윤리학’ ‘성경적 효윤리의 이해’ 등의 저술을 통해 효학연구 기반의 확충에 크게 이바지하고 효행장려법 입법에 이론적 논거를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효교육 교재, 효교실 교재 등의 연구 책임자로서 청소년 효교육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한국효학회와 한국국민윤리학회 등의 여러 요직을 역임하면서 효문화와 효교육의 학문적 기초정립과 교육적 기반확충에 크게 공헌하였음. 

● 청소년효행대상
○ 박진웅(朴珍雄) 학생(조선대학교, 86년생)
   박진웅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신분이던 지난 2004년 부친이 간경화 말기로 위독하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간을 이식하여 아버지를 살리기로 결심했으나 당시 과체중으로 지방간 증세가 있어 이식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고 입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서도 학업과 자율학습을 마치고 매일 5km 이상을 달리는 등 체중감량을 시작하여 3개월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15kg를 감량하고 이식수술을 함으로써 위독한 아버지의 건강을 회복시킴. 또한 수술 후 1개월여의 휴식기간 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 합격하는 등 효심과 효실천의 귀감이 됨. 

○ 최명진(崔銘眞) 학생(서원고등학교, 88년생)
   최명진 학생은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학업과 입시준비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매달 충남 공주시 금흥동 소재 공주원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섬기며 손녀와 같은 애정으로 어른공경을 실천하고 손발톱 정리와 식사수발 등을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월 본인의 용돈을 절약하여 자녀가 없는 외로운 노인들에게 선물이나 용돈을 드림으로 효행실천에 큰 귀감이 되었음. 또한 가정과 학교에서도 부모와 어른 공경 및 적극적이고 성실한 품행으로 주위의 신망을 두텁게 받았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일에도 항상 앞장서는 등 효행실천에 모범을 보임. 

● 특별상
○ 국방부장관 추천 효행장병 : 김용식(金龍植) 상사(육군 제8사단, 62년생)
   김용식 상사는 1988년 훈련도중 외딴집에 시각과 언어 장애를 가진 김진호 할아버지(현 72세)와 언어장애와 무릎 연골 파열로 거동이 불편한 양순이 할머니(현 71세)를 만나 이 노부부를 양부모로 모시고 봉양하면서 2004년에는 양 할머니에게 무릎수술을 받게 하여 회복시켜 드리는 등, 18년간 효를 실천하여 부대장병과 인근 주민에게 큰 귀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대 내 행정관으로서 평소 장병들에게 효의 실천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효행 확산에 기여하였음.

● 장려상
○ 효행부문 : 권일남 원장(충만의집)
   권일남 원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충만의집’을 운영하며 무의탁 노인들을 모셔 한식구처럼 봉양하면서 주위에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노인들도 돌보는 등 효 실천에 모범을 보임.

○ 효행부문 : 임명희 사모(안산하나제일교회)
   임명희 사모는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어스를 사용하여 된 친정아버지를 교회를 개척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성으로 간호하여 형제와 이웃에게 효 실천에 모범을 보임.

○ 효행부문 : 원종인 청년(한국피자헛㈜)
   원종인 청년은 시각장애 어머니와 뇌동맥파열 후유증으로 거동을 못하는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기 위해 시간제 근무를 하면서 효 실천에 모범을 보임. 

○ 효문화부문 : (사)한국청소년문화육성회(회장 김순아)
   (사)한국청소년문화육성회는 전국청소년효행상 시상을 통해 효행 청소년을 발굴·표창하고 독거노인과 양로원 등을 방문하는 효행실천 봉사활동을 주도하여 효문화 정착에 기여했음.

○ 청소년효행부문 : 장준혁 학생(김천고등학교)
   장준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 가운데서도 부모님에 대한 효행실천은 물론 이웃과 사회에 대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위에 모범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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