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통일선교대학 지도자 특별과정 개강
cckpr 2006-04-17 15:22:00 1452


한기총 통일선교대학 지도자 특별과정 개강
-16기 입학 및 개강예배 가져...4월 말까지 등록 받아

  1998년 개교 이래 1천 2백명 이상의 북한선교 전문 사역자를 양성한 한기총 통일선교대학(통선대)이 ‘지도자특별과정’을 개설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통일선교대학(이사장 전광훈 목사·학장 허문영 박사)은 4월 10일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수강생 114명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통선대 제16기 입학 및 지도자특별과정 개강예배를 드렸다. 
  교학처장 임헌만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박종순 목사는 ‘둘이 하나가 되라’(겔 37:15-17)를 제목의 설교를 통해 “통일은 사람의 노력과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허락으로 가능하다”며 “통선대의 훈련과정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통일의 뜻을 깨달은 여러분을 통해 큰 역사가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정인찬 목사(美휴스턴통선대 학장·KWMC 대표의장)는 “여러 모양의 남북교류가 진행되고 있지만 북녘 땅의 근본적인 변화는 예수복음이 들어가야 가능하다”며 “美洲 통선대와 한국의 본교에서 기도하며 훈련받은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이 이뤄질 것”이라 축사했다. 
  강자현 장로(명예이사장)는 “통선대의 발전은 북한복음화의 큰 뜻을 품은 교수진과 졸업생 그리고 재학생의 뜨거운 기도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통선대 동문들은 통일한국시대에 놀라운 일들을 이뤄낼 것”이라 격려했다. 이 날 예배 후에는 북한 요덕수용소를 탈출한 김갈렙(가명) 전도사가 간증했다. 
  2006년도에 처음 개설한 ‘지도자 특별과정’은 이론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여 북한선교의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강사진 역시 북한선교 현지 사역자 중심으로 짜여졌다. 4학기 2년 과정 수료자 중 전형을 통해 선발된 특별과정 수강생은 2학기의 과정 수료 후 북한선교전문사역자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매주 월요일 저녁 강의를 진행하는 한기총 통일선교대학은 4월 말까지 등록 및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이미 설립된 미주 휴스턴과 LA분교에 이어 2006년에 부산지역 분교를 설립할 예정이다(문의 ☎ 745-0191 교무부장 조기연 목사).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 8만 성도의 기도로 잠실벌 울려 cckpr 2006.04.17
“개정 사학법은 위헌” 憲裁에 탄원 cckpr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