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 5월 2일 ‘연세보육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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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 5월 2일 ‘연세보육원’ 위문
-‘다발성 연골종양’ 앓는 어린이 매월 25만원 지원

  한기총 여성위원회(위원장 전성원 권사)는 가정의 달 행사로 오는 5월 2일 오후 4시에 서울 구로구 천왕동 소재 ‘연세보육원’을 방문하여 44명의 원생과 직원 등 60여명을 위로할 예정이다.
  여성위원장 전성원 권사는 “저출산 및 고령화와 이혼율의 증가로 가정해체가 급속히 진행되는 사회 현상에 대해 우리 기독여성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먼저 행복한 가정을 가꾸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정의 사랑을 나누는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와 학생들이 있는 연세보육원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학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또 “여성위원들이 직접 마련하여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예수님과 엄마의 사랑을 나누고 느낌으로써 보육원의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조촐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세보육원의 원생현황은 초등학생 21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8명, 대학생 4명 및 미취학 1명 등 총 44명으로 대부분이 학생들이다.
  한기총 여성위원회에서는 지원물품을 준비하여 5월 2일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할 예정이며 연세보육원에서의 전달행사는 오후 4시부터 가질 계획이다. 여성위는 연세보육원의 원생들이 학생들이기 때문에 학용품 지원이 절실하고 샴푸와 세제 등 생필품 소모량이 많은 실정임을 파악하고 자체 예산과 찬조금으로 지원품을 마련하는 한편 협찬업체와 교회를 찾고 있다.
  한기총 여성위원회는 이와 별도로 새터민(탈북이주자)으로 불치병인 ‘다발성 연골종양’을 앓고 있는 이 모(12세) 어린이를 위해 의료비를 매월 25만원씩 연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4월 25일에 첫 회 분을 어머니인 한마음복지회 김명심 회장에게 전달했다.
  김명심 회장은 “남한에 데려오면 치료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치료시기를 놓쳐 무통주사를 맞는 방법 밖에 없다”며 울먹이고 “그래도 남쪽에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이렇게 사랑도 듬뿍 받게 되어 한편으로는 기쁨도 크다”면서 “탈북인으로 조직된 봉사단체인 한마음복지회를 통해 이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마음복지회는 북한산 해산물과 산나물을 비롯하여 된장 등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탈북인 가정 등을 돕고 있다.

● 연세보육원 협찬 모집 물품(접수기한 : 5월 20일까지)
○ 학용품류 : ① 흰색도화지 ② 두꺼운도화지(8절) ③ 중고생 스케치북(4절, 8절) ④ 컴파스(고정되는 것) ⑤ 유성메직 set(12색) ⑥ 네임펜(흑색, 12색) ⑦ 화판(초등, 중고생용) ⑧ 4절 골판지(빨 노 파 초 기본색) ⑨ 딱풀 ⑩ 샤프 ⑪ 4B 연필 ⑫ 중고생 노트 

○ 화장품류 : ① 스킨로션 set (중고생용) ② 샴푸 ③ 린스 ④ 바디클린저
○ 주방 및 세제류 : ① 주방세제 ② 슈퍼타이 ③ 피죤 ④ 옥시크린
     ※ 연락처 : 한기총 선교국 ☏ 02-741-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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