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여성위, 가정의달 연세사회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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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여성위, 가정의달 연세사회복지관 방문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들이 이혼과 별거 및 사별 등 우리 사회의 가속화된 가정해체 현상의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결손가정 아동들을 찾아 사랑의 나눔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전성원 권사)는 5월 2일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연세사회복지관을 찾아 가정 내 보호양육으로부터 소외된 여자아동 40여명과 함께 예배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교 권사(여성위 부위원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최희범 목사(한기총 총무)는 ‘꿈을 갖고 살자’(잠 29:18)를 제목으로 “미국의 기업가 콜맨은 어린 시절부터 매일 성경묵상과 기도 그리고 주일예배 참석과 십일조를 지켜 결국 매년 3백만불 이상을 자선사업에 기부하는 성공하는 기업가가 됐다”며 “여러분도 지금부터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주일예배에 참석해 십일조 드리기로 결심하고 이를 지키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권면했다. 예배 후 여성위원들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성원 권사는 “아동들이 가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에서 밝고 긍정적인 사고 가운데 잘 양육되고 있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교회가 가정해체현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을 향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 말했다. 
  연세사회복지관은 최초의 선교사인 언더우드 목사(Horace Grant Underwood)의 아들로 역시 1912년 선교사로 내한해 연희전문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원한경 박사(Horace Horton Underwood)의 부인인 Ethel Van Wagoner Underwood 여사가 1948년 설립한 가출소녀 전문사역기관으로 지난 50여 년 동안 600여명의 여성들을 사랑과 절제의 정신으로 보호 양육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배출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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