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피해 교포들에게 41만불 지원
cckpr 2006-01-10 18:30:00 1482


카트리나 피해 교포들에게 41만불 지원
-11일(수) LA에서 뉴올리언즈한인재해대책위원회에 전달식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교포들의 재기를 위해 한국교회가 41여 만 불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지난해 국민일보, 극동방송, CTS 등과 함께 실시한 카트리나 구호를 위한 모금액 17억 여 원 중 美부시-클린턴 카트리나 펀드에 전달한 1백만불과 美CBN 방송 전달 10만여불 및 구호담요 등 이미 지원한 12억 7천여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41만 여불을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허리케인에 피해를 입은 교포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성규 목사 등 한국교회 대표단은 11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각) LA 옥스퍼드팔래스 호텔에서 미국뉴올리언스한인재해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호 장로)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최성규 목사는 “카트리나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모금이 피해를 입은 교포들에게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고국 교회의 사랑을 담긴 성금이 재난으로 타격을 입은 교포들이 다시 일어나 재기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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