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인도네시아 지진참사 구호 캠페인 전개
cckpr 2006-05-30 15:44:00 1941


한기총, 인도네시아 지진참사 구호 캠페인 전개
-印尼선교사회, 한기총에 구호요청 공문 보내와

  지난 27일 발생한 진도 6.3의 지진으로 4천3백명 이상의 사망자와 10만 명으로 추산되는 부상자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자바주(州)의 20여만 이재민 구호를 위해 한기총과 국민일보가 ‘인도네시아 지진 참사 이재민 구호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사회위원회(위원장 홍재철 목사)는 5월 26일 임원회를 갖고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를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최희범 목사(총무)는 “필리핀 산사태 참사가 일어난 긴사우곤 지역과 세인트버나드 지역 마마누아족 구호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4일간 국제기아대책기구, 국민일보, CTS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33가구의 주택과 이재민재활센터 건립을 시작했다”며 “귀국 후 며칠 만에 전해진 인도네시아 지진참사 소식에 한기총이 신속한 구호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선교사협의회(회장 김재봉 목사)는 한기총으로 긴급 공문을 보내 “2004년 12월에 발생한 아째지역 쓰나미 피해 때에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도움을 받았었다”며 “30만이 넘는 가옥이 파손된 이번 지진에도 한기총을 통해 한국교회의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는 공문을 5월 29일 보내왔다. 선교사협의회는 한국교회의 구호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기총은 그동안 이라크 전쟁난민 구호 336만불, 이란 대지진 구호 120만불, 용천지역 폭발사고 구호 47억원, 서남아시아 쓰나미 구호 540만불, 미국 허리케인 재난 구호 170만불, 파키스탄 지진피해 구호 250만불 등 지구촌 각지에서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한국교회와 함께 애써왔다. 

△ 모금구좌 : 조흥은행 325-03-012578  예금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문    의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회국(☎ 741-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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