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부활절예배 한기총·KNCC 공동개최 선언
cckpr 2006-06-12 17:20:13 2206

2007 부활절예배 한기총·KNCC 공동개최 선언

-부활절예배문작성위·부활절기획위 7월 중 구성

 

  한기총과 KNCC가 <2006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를 갖고 2007년 부활절연합예배 공동개최를 위한 새로운 조직구성 및 협력을 선언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 박경조 주교)는 6월 12일 앰배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2006년 제 3차회의 및 평가회>를 갖고 지난 4월 16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8만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성대하게 드려진 부활절연합예배의 경과와 결산 보고 및 평가회를 가졌다.

  김삼환 목사(상임대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기도회는 최희범 목사(한기총 총무)의 기도 후 박종순 목사(대회장)가 에베소서 4:1-3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고 박경조 주교(대회장)가 축도했다.

  김광준 신부(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이어진 2부 평가회는 손인웅 목사(준비위원장)의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 개요 및 내용 보고와 문원순 목사(한기총 감사)의 결산감사 보고에 이어 고상권 장로(회계)의 회계보고가 있었다.

  이 날 한기총과 KNCC는 “1947년 시작된 부활절연합예배의 전통을 계승한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가 수많은 교단으로 나눠지고 보수와 진보로 갈라진 한국교회의 화해와 일치운동에 있어 좋은 계기가 됐으며 국민화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한기총과 KNCC가 처음으로 공동주최하는 과도기적 상황과 실무적인 준비기간이 부족으로 발생한 여러 제약이 있었지만 협의와 양보의 정신으로 성공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한기총과 KNCC는 이 날 2006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의 공식적인 해체선언과 더불어 양 기구 대표와 교회일치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2007년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조직 구성에 합의했다. KNCC 주관으로 진행되는 2007년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우선 부활절예배문작성위원회(가칭)와 부활절기획위원회(가칭)를 7월 중에 조직하여 8월에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부활절예배문작성위원회’는 양 기구가 추천한 신학자와 목회자 등이 참여하여 부활절 주제와 성구선정 및 주제해설과 설교문·기도문 작성 등을 맡아 빠르면 10월까지 부활절 예배문 등을 확정해 전국교회와 각 지역별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하는 지역별 기독교연합회 등에 송부하여 2007년은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하는 부활절연합예배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활절기획위원회’는 예배 장소 선정과 참여교회 섭외 및 예배봉사 역할분담 등 2007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전반적인 기획을 담당하는 한편 각 지역별 부활절연합예배 등과의 연계방안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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