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한국전쟁 56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cckpr 2006-06-13 12:26:37 2005

한기총, 한국전쟁 56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국립묘지·UN공원 헌화·참전용사초청 국제행사·보훈병원 위문 등


  6.25전쟁 제56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동작동 국립현충원과 부산 UN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참전국 대표들과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국제행사를 갖는 등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보훈병원을 찾아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공산주의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는 행사를 갖는다.
  먼저 6월 21일(수) 오전 9시와 오후 2시 30분에 <국립현충원 및 부산 UN기념공원 방문 헌화>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한기총 대표회장과 임원 및 교단장·단체장 등이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 앞에 헌화한 후 곧바로 부산 UN기념공원으로 이동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참전국 전몰자들 앞에 헌화한다.
  23일(금) 오전 11시에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56주년 한국전쟁 기념 UN 참전국 및 참전용사 초청 국제행사>를 갖는다. 재향군인회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제위원회(위원장 이강평 목사)와 여성위원회(위원장 전성원 권사) 주관으로 무궁화홀에서 미국, 태국, 벨기에, 터키 등 한국전 참전용사 130여명과 국방부장관과 UN군사령관 등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가진 후 참전 전사자 명비에 헌화하고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국방부의장대를 사열한다. 박종순 목사의 환영사와 박세직 회장(재향군인회)의 인사에 이어 브루엘 B. 벨(Burwell B. Bell) 대장(유엔군사령관)의 기념사 후 윤광웅 장관(국방부)이 축사하며 김선도 감독(한기총 명예회장)이 격려사를 맡았다. 이어 백선엽 장군이 ‘우방국들의 동맹을 위해’, 알렉산더 버시바우(Alexander R. Vershbow) 駐韓미국대사가 ‘대한민국과 우방국의 번영을 위하여’, 데니즈 오즈멘(Deniz Ozmen) 駐韓터키대사 ‘대한민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를 각각 제창한 후 해외 참전용사 중 선임자가 ‘한국전쟁 참전 유엔용사를 위하여’ 건배한다. 이어 김영철 목사(국방부 군종실장)와 사무엘 부운(Samuel J.T. Boone) 목사(UN사 군종실장)가 각각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각각 기도한다. 기념식 후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참전 전사자 명비에 헌화한 후 국방부 의장대의 사열을 받는다.
  또 한기총은 25일(주) 오후 5시 영락교회에서 제56주년 6.25상기예배를 드리고 28일(수) 오전 10시에는 둔촌동 소재 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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