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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제헌절 메시지] 제헌절을 맞아 상호존중과 배려, 조화로움과 균형을 되새긴다.
홍보부 2022-07-15 17:59:50 470

  제74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국가로서 헌법 위에서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모든 국민이 헌법과 법률을 잘 준행하고, 나아가 보다 더 인간다운 삶과 공동체와 구성원의 조화로움과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법체계를 잘 정비해 줄 것을 요청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과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각 개인의 자유와 권리, 책임과 의무, 안전과 행복 등 우리사회의 핵심가치를 천명하고 있다. 이에 법은 전체 가운데에서도 개인의 삶이 보호되고 존중받고, 조화될 수 있게 하는 기본 틀을 제공한다. 법은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균형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사회는 여전히 강자가 약자를 힘이나 권력으로 억압하고, 법의 허점을 노려 범죄가 발생하며, 법을 준행하기보다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 교묘히 법을 어기는 모습들이 존재한다. 누군가는 희생되고, 피해를 입으며,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음이다. 이는 헌법과 법이 추구하는 균형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며,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으며, 기독교 가치관에 따라 설립된 사학의 자율성 보장, 과도한 공권력 개입으로 인한 예배제한 철폐 및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경적 가치가 보장되고 존중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정치와 종교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을 촉구한다.


 제헌절을 맞아 상호존중과 배려의 소중함을 되새겨본다. 성경의 “서로의 짐을 지고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는 가르침이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은 다른 이의 짐을 내가 대신 질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다면, 헌법과 법이 지향하는 균형과 형평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모두가 함께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7월 1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대표회장 변호사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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