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에게 10억원 성금
cckpr 2006-08-21 18:02:35 1737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에게 10억원 성금
-한기총·국민일보,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한국교회 사랑 전달

 

  사상 최악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한국교회의 사랑과 정성을 모은 10억여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국민일보(사장 노승숙 장로)와 함께 8월 21일 마포구 신수동 소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을 위해 7월 18일부터 1개월간 모금한 10억여 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이 날 박종순 목사와 노승숙 장로는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실에서 해외 출장 중인 협회장을 대신해 김대성 전국재해구호협회 수석부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전국재해대책위원회를 전신으로 지난 2001년 제정된 ‘재해구호법’에 의해 정부와 역할을 분담하여 국가적 재난에 대한 국민의연금품을 모집·관리·배분하는 법정단체이다.
  한기총은 그동안 한국교회의 사랑을 모아 매년 태풍과 수해 혹은 지하철 폭팔사고 등 불의의 재난을 피해를 입은 국내 이재민뿐만 아니라 이라크 전쟁난민 구호 336만불, 이란 대지진 구호 120만불, 북한 용천지역 폭발사고 구호 47억원, 서남아시아 쓰나미 구호 540만불, 미국 허리케인 재난 구호 170만불, 파키스탄 지진피해 구호 250만불,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구호 150만불 등 지구촌 각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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